선생님 살면서 만난 많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. 어떤 선생님은 제게 그닥 관심이 없었습니다.
중1때 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. 선생님은 꼭 반 아이들에게 청소를 시켜놓고, 오래도록 본인 사무실에 있습니다.
선생님을 찾아가면, 선생님께서는 그다지 반겨주지 않았습니다. 반면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도 했습니다.
한 선생님은 중3때 만났고, 한 선생님은 고3때 만났습니다. 중3때 만난 선생님은 청소를 많이 강조하셔서, 그 때는 싫었지만, 그것들이 결국 우리의 건강을 위한거란걸 그때는 몰랐습니다.
장래희망을 적을 때면, 왜 그 직업을 꿈꾸는 가를 항상 물었습니다. 저는 고3 시절 정말 공부를 못했습니다.
사실 안 했다가 더 맞는 말인듯합니다. 점심 시간에서 5교시로 지나가기 전에 장기자랑 비슷하게 교실을 채워도, 선생님께서는 뭐라 하신일이 없습니다.
담임 선생님은 제 선택과목 선생님도 아니었습니다. 저는 중국어를 선택했지만, 담임 선생님은 독일어 선생님입니다.
자주 마주칠 일도 없었습니다. 하지만...